'성폭행 혐의' 강지환, 수갑 차고 법원 출석 '묵묵부답'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1:38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11:41
강지환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42)이 체포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12일 강지환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를 나와 법원으로 향했다. 그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상태로 경찰 호송차에 올라탔다.

강지환은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냐", "억울한 면이 있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강지환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있으며,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저녁쯤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9일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A씨와 B씨와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술을 마신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A씨를 성폭행하고 B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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