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 정미애 홍자+김수찬, '소리바다 어워즈' 트로트 신인상 영예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2:00 최종수정2019년 07월 15일(월) 11:46
김수찬 송가인 정미애 홍자 / 사진=DB, 포켓돌스튜디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소리바다 어워즈'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12일,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의 트로트 부문 신인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남자 부문 수상자로는 '신흥 트로트 대세'로 불리는 김수찬이, 여자 부문은 화제의 프로그램 '미스트롯'의 진 송가인, 선 정미애, 미 홍자가 선정됐다.

김수찬은 홍진영의 소속사로 유명한 뮤직K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 뒤 지난 1월, 하우스 리듬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결합된 트렌디한 트로트곡 '사랑의 해결사'를 발표해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떠올랐다. 그는 댄스를 가미한 젊은 트로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트로트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수찬은 능란한 무대매너와 남다른 예능감을 바탕으로 각종 방송과 행사에 출연하며 남녀노소의 사랑을 고루 받고 있다.

송가인 정미애 홍자는 침체돼 있던 트로트의 부흥을 이끈 장본인이다. 무명의 트로트 가수였던 이들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을 통해 중장년층의 추억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젊은 세대들에게까지 트로트의 새로운 맛을 안기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정통 트로트에 최적화된 보컬로 사랑받은 송가인과 '폭풍 성량'을 자랑하는 정미애, 호소력 짙은 감성 트로트를 대표하는 홍자는 '미스트롯' 출연진들과 함께 지난 6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매회 예매 전쟁으로 이들의 티켓파워를 실감케 하고 있는 가운데 8월 18일 서울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며 대단원의 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는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대상을, 트와이스 마마무 뉴이스트W 등이 본상을 수상하며 성료한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올해도 K팝의 위상을 드높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할 예정으로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열릴 초대형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내 행사로 개최된다. 현재 소리바다 모바일 앱을 통해 남, 녀 인기상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이다. 남자 부문은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박지훈, 방탄소년단, 하성운, 엑소 등이, 여자 부문은 트와이스, 마마무, 레드벨벳 등이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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