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마지막 오피셜 테스트, 후반기 승부의 시작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4:06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14:06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차량들이 7월 16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오피셜 테스트의 기회를 갖는다.올 시즌 일정은 지난 나이트레이스를 지나며 후반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ASA 6000 클래스의 경우 절대강자의 독주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남아있는 경기에서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이번 오피셜 테스트는 시즌 후반기를 내다보며 여러가지 점검을 통해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올 시즌은 4라운드까지 4번의 레이스에서 각기 다른 우승자가 나올 정도로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1라운드 김중군(서한 GP)을 시작으로 2라운드 김종겸, 3라운드 조항우(이상 아트라스BX모터스포츠)가 우승한 뒤 4라운드에서는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이 우승을 차지했다.압도적인 1위가 없을 만큼 실력이 평준화돼 누구든 우승에 도전할 수 있지만 누구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것이 최근의 흐름이다.

지난 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진행됐던 2차 오피셜 테스트 당시에는 조항우가 해당 클래스의 인제스피디움공식 최단 랩 타임 기록을 단축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그러더니 이어진 3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첫 승을 따냈다.같은 이유로 이번 오피셜 테스트에도 시선이 모인다.어느 드라이버,어느 차량의 컨디션이 좋은지 가늠해 볼 수 있어 다음 경기에 대한 예측도 가능하다.이어지는 2019 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경기가 같은 장소인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번 오피셜 테스트의 결과가 더욱 흥미를 끌게 됐다.

한편,이번 오피셜 테스트에는 10개팀의 차량 19대가 참가한다.팀 챔피언십 포인트 선두인 아트라스BX모터스포츠(92점)와 2위 서한 GP(76점)등 3명의 드라이버를 보유한 팀들은 전원 참가한다.지난 라운드 1, 3위를 차지한 제일제당 레이싱,올 시즌 꾸준한 성적을 보이다 지난 경기 불운한 사고를 겪은 ENM모터스포츠 등 상위권 팀의 경쟁자들도 모두 참가해 전열을 가다듬는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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