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누구? #미코 김세연父 #'픽미' 작곡가 #미성년자 멤버 폭행 방조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4:14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14:54
김창환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된 김세연의 아버지가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인 것으로 알려지며 김창환이 화제다.

11일 진행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에 당선된 김세연이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의 막내딸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김세연의 언니 김채연도 지난해 미스코리아 미국, 캐나다 지역 선발대회에서 참가해 2018 미주 선으로 선발됐다는 사실이 추가로 알려진 상황. 이에 두 자매의 아버지인 김창환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작곡가 겸 음악 PD인 김창환은 현재 미디어라인에서 프로듀스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는 1987년 가수 김수철의 음반에 스태프로 처음 참여했다.

이후 1990년 가수 신승훈의 '날 울리지마' 작곡을 시작으로 김건모, 노이즈, 박미경, 클론, 홍경민 등을 배출한 인물이다. 특히 김건모의 히트곡으로 알려진 '핑계' '잘못된 만남'을 제작했다.

김창환은 1993년 한국노랫말대상 밝은노랫말상을 수상했으며, KBS 가요대상 작곡상을 네 번이나 받아 실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2016년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의 테마곡 '픽 미(Pick Me)'를 제작한 바 있다.

이후 김창환은 2016년 11월 최연소 밴드그룹 더 이스트라이트를 데뷔시키며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더 이스트라이트의 전 멤버 이석철이 기자회견을 열고 멤버 폭행 피해를 폭로하면서 소속사 프로듀서 문영일 PD의 폭행과 회장인 김창환의 방조 혐의로 논란에 오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창환은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나 1심 결과에 불복한다며 항소장을 제출해 치열한 법적공방을 이어가는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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