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망주 아베, 바르셀로나 입단 확정 '이적료 26억 원'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4:21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14:57
아베 히로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아베 히로키(가시마 앤틀러스)가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일본 J1리그 가시마는 1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베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클럽인 바르셀로나로 이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아베의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해 클럽 간의 기본 합의는 마쳤다. 아베가 스페인으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 뒤 정식 입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베의 이적료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아베의 이적료는 200만 유로(26억 원)로 연봉은 25만 유로(3억 원) 정도로 추정하고 된다.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 아베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가시마에서 보냈다. 이곳에서 인간으로서, 선수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 시즌 도중 팀을 떠나게 돼 아쉽지만,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마음에 이적을 결정했다."면서 "가시마에서 경험한 모든 것들을 잊지 않겠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베는 이번 시즌 J리그1에서 총 49경기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아베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쿠보 타케후사와 함께 일본 축구의 기대주 중 한 명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2019 코파 아메리카 초청국 자격으로 출전한 일본 A대표팀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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