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마이펫2'로 생애 첫 더빙 연기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4:23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14:23
사진=영화 마이펫2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인생 첫 더빙 연기에 도전했다.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감독 크리스 리노드)이 새 캐릭터 루스터 역의 목소리 연기를 할리우드 명배우 해리슨 포드가 맡았다고 12일 밝혔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슈퍼배드', '미니언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으로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29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를 통해 생애 첫 더빙 연기에 도전한 해리슨 포드는 카리스마 넘치는 개 루스터 역을 소화했다.

여름 휴가를 떠나는 맥스와 극과 극 케미스트리를 펼칠 카리스마 뉴페이스 루스터는 겁이 많은 맥스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강인하고 지혜로운 캐릭터.

앞서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등 수많은 작품들을 통해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할리우드 명배우 해리슨 포드는 자신감 넘치고 영웅적인 루스터를 독보적인 목소리로 소화하며 캐릭터의 생동감을 더했다.

감독 크리스 리노드는 "해리슨 포드는 기대를 훨씬 넘어서서 루스터라는 캐릭터에 확실한 무게감을 부여했다. 그의 목소리가 들리면 시선을 고정할 수밖에 없다"고 극찬했다. 실제 세 마리의 강아지를 기르고 있는 반려인이기도 한 해리슨 포드는 "얼마나 재미있는지 놀라울 정도였다. 작업 과정이 정말 유쾌했다"며 더빙 작업에 만족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일루미네이션의 애니메이션 스타일은 대단히 놀라웠다. 세세하게 표현된 장면 하나하나가 경이로웠다"고 전했다. 7월 31일 개봉 예정.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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