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홍록기, 화려한 패션 비결은 적녹색약 [TV캡처]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19:55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19:55
홍록기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코미디언 홍록기가 적녹색약 사실을 고백했다.

홍록기는 12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7년간의 부산 살이를 뒤돌아보며 40년 전 친구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록기는 남다른 패션 철학을 드러냈다. 그는 남들보다 유난히 튀고 화려한 색을 즐겨입어 세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홍록기는 평소 적녹색약이라며 "원래 색 구별을 잘 하지 못한다. 핑크와 베이지를 구분하지 못한다. 베이지색인지 알고 입었는데 핑크더라. 덕분에 패셔니스타 소리를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홍록기는 11살 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갑작스럽게 부산에 내려가게 된 후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어린 마음에 부산에 내려가는 게 좋았는데 어머니가 '책만 싸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뭔가 이상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1979년 빚쟁이에게 쫓겨 엄마와 당시 15살이었던 형, 8살이었던 동생 손을 꼭 붙잡은 채 밤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간 홍록기의 이야기가 전해져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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