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통산 130승' KIA, 한화에 5-0 완승…3연패 탈출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21:13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21:13
양현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3연패를 끊었다.

KIA는 12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3연패를 탈출한 KIA는 시즌 37승1무53패를 기록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한화는 34승55패가 됐다.

KIA의 선발 양현종은 7이닝 3피안타 5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우성은 2안타(1홈런) 3타점, 김선빈은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한화 선발투수 김범수는 4.1이닝 6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3볼넷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IA는 4회말 프레스턴 터커와 최형우가 연속해서 볼넷을 골라낸 뒤 안치홍의 투수 땅볼 타구 때 주자가 한 베이스씩 진루했다. 다음 타자 이우성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때려내 리드를 잡았다. 이어 2사 1루의 계속된 공격 상황에서 김선빈의 투런 홈런으로 5-0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한화는 KIA의 양현종에 막혀 7회까지 3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9회초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선두타자 오선진이 볼넷을 고른 뒤 2사 후 김태균의 좌전 2루타로 주자 2,3루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이날 경기에서 단 1득점도 올리지 못했다. 경기는 KIA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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