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영연맹 회장 "광주수영대회, 기억에 남을 2주 될 것"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21:44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22:37
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우리 선수들이 6개 종목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 전 세계에 기쁨을 줄 것이다."

국제수영연맹(FINA)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을 확신했다.

제18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이 12일 오후 8시 20분부터 전라도 광주에 위치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훌리오 마글리오네 세계수영연맹 회장, 국내외 귀빈들, 194개국 2600여명 선수단과 관객들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세계수영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국제수영연맹(FINA)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수영연맹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광주, 이 역동적인 도시에서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18회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2주를 보낼 준비가 돼 있다"면서 "우리 선수들은 6개 종목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 전 세계에 기쁨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광주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기록적인 숫자의 각국 수영연맹이 참가해 멋진 경쟁을 보여줄 것이다"며 "이 훌륭한 광주 경기장은 흥미로운 경쟁을 위한 영광스러운 자리가 돼, 수영의 인기를 전 세계에 선보일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참가자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데 지원과 적극적인 참여, 전문성을 보여주신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정부와 광주광역시, 대한수영연맹,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광주는 FINA의 가장 멋진 수영축제의 개최국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날 녹여주오', tvN 토일드라마 첫 1%대 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날 녹여주오'가 결국 1%…
기사이미지
LPGA·KLPGA 최고 선수들, 부산 기…
[부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
기사이미지
故설리, 오늘(17일) 비공개 발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가족과 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