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킴 베이싱어 "韓 개 식용 문화, 고문 멈춰야 한다"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22:01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22:01
킴 베이싱어 개고기 뉴스룸 / 사진=JTBC 뉴스룸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 복날추모행동 집회에 참석해 소신을 드러냈다.

12일 방송된 JTBC 보도프로그램 '뉴스룸'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2019 복날추모행동 집회 현장을 보도했다.

이날 열린 2019 복날추모행동 집회에서는 헐리우드 배우 겸 동물권 보호운동가 킴 베이싱어가 참여했다. 개고기 반대 집회는 개를 도살하지 못하게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킴 베이싱어는 "한국의 개 도살과 식용 문화가 매우 오래됐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러한 고문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와 동시에 불과 10m를 사이에 두고 육견업자 집회가 동시에 열렸다. 이날 자리한 육견업자 50여명은 "식용견이 불법은 아니"라며 "식용견의 법적 지위를 명확하게 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집회가 끝난 뒤에는 가져온 개고기를 시식하는 행사를 벌여 양쪽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서 거친 말이 오가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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