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도전이 아름답게 빛나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 선언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22:09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22:37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 사진=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 선언을 하면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제18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식이 12일 오후 8시 20분부터 전라도 광주에 위치한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 선언을 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염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세계광주수영선수권대회 관련자, 자원봉사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선수단 여러분 환영합니다. (광주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도전이 아름답게 빛나길 바란다"고 전하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회 선언을 했다.

개회 선언 이후 체육관 주변으로 화려한 불꽃이 뿜어져 나오며 축제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어 대회기 게양이 이어졌고, 경영 종목 백수연과 이호준이 선수 대표로 선서하며 공정하게 대회에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우리나라 82명의 선수들은 전체 경기 중 70개의 세부경기에 출전한다. 42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경영에 29명이 등록했으며, 개최국으로 출전티켓을 확보한 수구경기 남녀 2개 경기에 각 13명씩 26명이 출전한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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