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박해민 4타점 합작 ' 삼성, LG에 역전극…4연승 질주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22:34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22:34
다린 러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4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4연승을 거둔 삼성은 시즌 39승1무49패를 기록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LG는 49승1무40패가 됐다.

삼성의 선발 원태인은 3이닝 6피안타 1탈삼진 1볼넷 3실점했으나, 불펜 김윤수가 0.2이닝, 임현준이 1이닝, 김승현이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끌어갔다. 9회말 장필준이 승리를 지켰다. 다린 러프는 3안타(1홈런) 2타점, 박해민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 1회말 선두타자 이천웅의 우전 2루타와 투수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다. 1사 후 이형종의 1타점 2루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후속 김현수의 1타점 좌전 안타로 또 1점 추가했다.

삼성도 물러서지 않았다. 2회초 김동엽의 솔로 홈런으로 1점 만회했다. 이후 3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러프의 적시타로 2-2 균형을 맞췄다.

LG는 3회말 2사 2루 득점 찬스에서 박용택의 적시타로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다.

삼성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5회초 러프의 솔로포로 다시 3-3 동점을 만들었고 7회초 2사 후 러프의 안타, 이학주의 볼넷으로 주자를 쌓았다. 후속 김동엽의 내야안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8회초 삼성은 1사 후 김상수의 내야안타와 박해민의 우측 담장 넘기는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 삼성은 9회말 마무리투수 장필준을 투입해 LG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프리미엄 정보ad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결혼' 선우선♥이수민 #11살 차 #호칭 #프…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선우선과 액션배우 …
기사이미지
다리털→배란일, '캠핑클럽' 이토록…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이래서 핑클이다. 이효리, 옥주현, 이…
기사이미지
"술+노래방 기계"…'집사부일체' 장…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집사부일체' 장윤정이 2층 주택을 최…
기사이미지
장동민 막가파식 개그라도 '선'은 있어야 […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욕설 논…
기사이미지
정찬성, 다음 상대는 '랭킹 2위' 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오는 9월 다시…
기사이미지
['녹두꽃' 종영] 그들이 있어 우리…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사람이 하늘이 되기 위해 달려갔던 위…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