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그리즈만 영입 공식 발표…바이아웃 1694억 원 지불

입력2019년 07월 12일(금) 23:56 최종수정2019년 07월 12일(금) 23:56
앙투안 그리즈만 / 사진=FC 바르셀로나 공식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FC 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을 품었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리즈만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바르셀로나는 바이아웃 금액인 1억 2000만 유로(1594억 원)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지불하면서 영입을 마무리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다. 아울러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금액을 8억 유로(1조 620억 원)로 새로 설정했다.

그리즈만은 지난 5월 아틀레티코를 떠나 이적을 선언했고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시 됐다. 하지만 그리즈만에겐 지난달 30일까지 유효한 2억 유로(2655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이 지난 1일을 기점으로 1억 2000만 유로(1594억 원)로 떨어지는 조항이 설정돼있어 바르셀로나는 시간이 흐르기를 기다렸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조항의 기한이 지난 이후 낮아진 바이아웃을 지급하면서 그리즈만 영입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를 비롯해 그리즈만을 더한 강력한 트리오를 구축했다. 또한 기존 멤버인 필리페 쿠티뉴, 우스만 뎀벨레와의 호흡도 기대해볼 만하다.

한편 바로셀로나로 이적한 그리즈만은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주부터 프리시즌 일정에 합류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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