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털→배란일, '캠핑클럽' 이토록 솔직 당당한 핑클 [종합]

입력2019년 07월 15일(월) 06:30 최종수정2019년 07월 15일(월) 06:30
핑클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이래서 핑클이다.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14일 첫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용담섬바위에서 첫 캠핑에 나선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는 이진에게 "너 다리가 되게 예뻐졌다. 왜 그렇게 다리를 가리고 살았냐"고 물었다.

이진은 "나 다리털이 많아서 그렇다"고 태연하게 대답했고, 이효리는 당황했다. 이에 이진은 "하도 짧은 걸 안 입으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다"며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는 "다리털이 많지는 않았다. 보통 사람들처럼 있었는데 시원하게 제모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핑클 / 사진=JTBC 캠핑클럽

모닥불 앞에 모인 핑클 멤버들은 감상에 젖었다. 이효리는 "40대 아줌마들끼리 캠핑 안 오지 않을까?"라고 물었고, 성유리는 "전 아직 30대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애들 어렸을 때 같이 캠핑하면 좋긴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빨리 하나 만들어서 데리고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나 오늘 배란일인데 잠깐 갔다 와도 돼? 아주 잠깐이면 된다"며 "우리 나이에는 자연스럽게 안 된다. 노력을 해야 한다. 무작정 아무 때나 낭비할 수는 없다. 힘든데"라며 남다른 대화를 나눴다.

이에 유일한 미혼인 옥주현은 "어떻게든 밤에는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구나"라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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