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성유리 "'루비' 수동적 이야기, 우리 스타일 아냐"

입력2019년 07월 15일(월) 06:49 최종수정2019년 07월 15일(월) 06:49
이진 성유리 이효리 / 사진=JTBC 캠핑클럽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캠핑클럽'에서 핑클이 '루비' 속 사랑 이야기에 충격받았다.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서는 데뷔 21년 기념일에 캠핑을 떠나는 핑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와 이진, 성유리는 옥주현을 기다리며 바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이내 이들은 활동 당시 에피소드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그러던 중 이효리는 성유리에게 "너 우리 곡 '루비'가 무슨 뜻인 줄 아냐"고 물었다. 성유리는 "눈물 루에 슬플 비 아니냐"고 답했고, 이진은 "얘 공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유리는 "'루비'도 남자친구가 바람피운 이야기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심지어 새로운 여자한테 가서 다시 만나지 말라고 부탁했다"며 어이없어했다. 이에 성유리는 "장난 아니지 않냐. 지금 같았으면 뺨을 때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루비'의 가사를 되짚으며 "애들이 참 수동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요즘 같았으면 절대 곱게 못 보내준다" "너네 둘도 찢어지는 꼴을 내가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루비' 속 사랑에 대해 "우리 스타일이 아니"라며 자신들의 확고한 성격을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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