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맨유 감독 무리뉴 "현재 독일어 배우는 중…축구 그리워"

입력2019년 07월 15일(월) 17:16 최종수정2019년 07월 15일(월) 18:04
조세 무리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조세 무리뉴가 현장 복귀를 희망했다.

무리뉴 감독은 15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불어, 이탈리아어를 구사할 수 있다. 현재 나는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다. 유일하게 놓친 언어가 독일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디로 가겠다고 말하지 않겠다. 나는 축구가 그립다. 축구는 나에게 아드레날린과 같다"는 말로 복귀를 시사했다.

무리뉴 감독은 FC 포르투, 첼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 세계적인 빅클럽을 이끌며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맨유의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당한 뒤, 야인으로 지내며 다양한 방송사에 출연해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과 이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무리뉴 감독에게 접근했고, 중국 슈퍼리그(CSL)의 광저우 에버그란데 역시 무리뉴에 고액의 연봉을 보장하는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클럽을 맡아 모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만일 그가 분데스리가 클럽팀 지휘봉을 잡아 우승을 차지할 경우 사상 최초로 빅리그를 모두 제패한 감독이 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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