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이강인, 발렌시아 프리시즌 합류…향후 거취 논의 예정

입력2019년 07월 15일(월) 17:42 최종수정2019년 07월 15일(월) 18:06
이강인 / 사진=발렌시아 공식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향후 거취가 결정되지 않은 가운데 이강인이 발렌시아 CF로 복귀했다.

발렌시아는 1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훈련하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강인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강인은 운동화와 축구화를 들고 훈련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어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과 로드리고 모레노가 거취를 결정하기 위해 팀에 합류했다. 이강인은 마르셀리노 토랄 감독과 만나 거취를 논의할 것이다. 계획이 유효하다면 임대 이적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한 이강인은 휴가를 마치고 발렌시아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마르셀리노 감독 체제의 발렌시아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보장 받지 못했던 이강인은 임대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1순위로 레반테 임대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셀타 비고와 마요르카가 영입전에 뛰어들어 이강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네덜란드의 명문 구단인 아약스와 아인트호벤도 관심을 갖고 있어 이강인이 어떤 결정을 할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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