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데 헤아, 최고 GK 주급 재계약 임박…주급 5억1700만 원

입력2019년 07월 16일(화) 09:43 최종수정2019년 07월 16일(화) 10:17
다비드 데 헤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다비드 데 헤아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16일(한국시각) "데 헤아는 맨유와 주급 35만 파운드(5억1706만 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재계약에 합의했다"면서 "데 헤아는 세계에서 제일 많은 주급을 받는 골키퍼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스페인 축구대표팀 주전 골키퍼 데 헤아가 맨유와 협상을 시작했다. 데 헤아는 알렉시스 산체스가 수령하는 주급 50만 파운드(7억3872만 원)를 원했다. 양 측의 차이는 있었지만, 데 헤아가 35만 파운드(5억1706만 원)의 주급을 받아들였다"면서 "데 헤아는 맨유와 5년 재계약에 합의하면서 총액 9750만 파운드(1440억 원)를 수령한다"고 밝혔다.

데 헤아는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당시 골키퍼 역대 최고 이적료인 1800만 파운드(265억 원)에 맨유로 이적했다. 이후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성장한 데 헤아는 다음 시즌 계약 만료를 앞두고 맨유와 5년 재계약에 가까이 다가섰다.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데 헤아가 구단과 재계약을 위해 협상에 나섰다. 협상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이라면서 "데 헤아가 구단에 오래 남아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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