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올해 33세, 아직까진 고등학생 役 가능"

입력2019년 07월 16일(화) 14:30 최종수정2019년 07월 16일(화) 14:38
윤균상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미스터 기간제' 배우 윤균상이 아직까지 고등학생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거라고 자신했다.

16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에서는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연출 성용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윤균상, 금새록, 이준영, 최유화, 최규진, 한소은, 김명지와 연출을 맡은 성용일 PD가 참석했다.

윤균상은 극 중 기간제 교사로 위장 잠입한 변호사 기무혁을 맡았다. 이에 대해 윤균상은 "능글맞으면서도 변화무쌍한 캐릭터다. 1인 2역은 아니기 때문에 연기하며 극 중 큰 캐릭터 변화를 두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균상은 "법에 대한 이야기하는 장면이 많다. 서툴러 보일까봐 신경을 많이 썼다. 사실 저는 아직까지 '고등학생 역할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선생님 캐릭터를 맡게 된 걸 보니 내 생각이 틀린 것 같다"고 말했다.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의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17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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