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3년 연속 美 타임 '인터넷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선정

입력2019년 07월 17일(수) 10:59 최종수정2019년 07월 17일(수) 10:59
방탄소년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하는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3년 연속 선정됐다.

타임은 16일(현지시간)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The 25 Most Influential People on the Internet)' 기사에서 방탄소년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아리아나 그란데, 카디비 등 25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되어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타임은 "한국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은 누구나 이름을 들으면 아는 그룹이 돼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는 수백만 명의 강한 팬덤인 아미(ARMY)의 적극적인 온라인 콘텐츠 소비와 홍보 덕분이며,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소셜 아티스트 차트(소셜 50)에서 2년 넘게 정상을 지키고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타임은 올해 다섯 번째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소셜미디어에서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과 뉴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반적인 능력을 평가 기준으로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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