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체험단 곤지암편' 더 강력해진 스크린X 감독판 버전, 19일 개봉

입력2019년 07월 17일(수) 11:08 최종수정2019년 07월 17일(수) 11:08
사진=영화 공포체험단 곤지암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영화 '곤지암'의 정범식 감독이 직접 작업한 스크린X 감독판 버전이 공개된다.

CGV 스크린X가 영화 '곤지암'의 디렉터스 컷으로 재탄생된 '공포체험단 곤지암편'을 스크린X 버전으로 개봉한다고 17일 알렸다.

지난해 3월 개봉하며 국내 관객 수 약 267만 명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공포 영화 '곤지암'은 프로덕션 단계부터 스크린X 상영을 염두에 두고 영화의 주요 부분을 스크린X 전문 카메라로 촬영, 3면 스크린으로 영화 속 곤지암 정신병원의 입체감을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오직 스크린X에서만 등장하는 귀신의 존재로 상영 당시 스크린 X 필수관람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관람객들의 끊임없는 재상영 요청으로 19일 '공포체험단 곤지암편'이 다시 찾아온다.

'공포체험단 곤지암편'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공포 체험 영화 '곤지암'을 디렉터스 컷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곤지암'의 정범식 감독이 이번 작품의 재편집 과정에 직접 참여해 '곤지암'의 하이라이트 장면들만 모아 임팩트있게 구성한 극강의 50분 감독판이라고.

정범식 감독은 "이번 '공포체험단 곤지암편'은 '곤지암'의 공포와 스릴을 그대로 옮겨오면서도 더욱 강력해진 공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편집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스크린X로 '곤지암'을 보지 못한 관객들이라면 이 작품을 통해 더욱 실감나는 공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 역시 CNN선정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 중 하나인 곤지암 정신병원만의 스산함을 느낄 수 있는 비주얼로 흥미를 자아낸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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