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현석·YG 직원 지출 내역서 접대 정황 포착"(뉴스8)

입력2019년 07월 17일(수) 20:48 최종수정2019년 07월 17일(수) 20:50
양현석 / 사진=MBN 뉴스8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성매매 알선 혐의 등으로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17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는 "양현석 전 대표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정식 입건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성접대 의혹 수사를 개시할만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는 게 경찰의 입장이었는데, 양현석을 피의자로 입건했다는 것은 관련 혐의를 포착했다는 뜻과 같다.

'뉴스8'은 이와 관련해 "경찰은 2014년 9월 양현석과 YG 직원의 지출 내역을 파악한 결과 접대로 보이는 정황을 포착했고, 유럽 여행을 떠났던 여성 중 일부가 성매매를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말레이시아 재력가 조 로우 등 외국인 투자자를 일명 정마담이 운영하는 유흥주점 등으로 불러 성 접대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양현석 전 대표를 비롯한 유흥업소 종사자 등 2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하고, 접대를 받았다는 외국인 재력가 일행 중 한 명과 연루 여성을 성매매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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