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케티아 결승골' 아스널, 뮌헨에 2-1 승리

입력2019년 07월 18일(목) 14:32 최종수정2019년 07월 18일(목) 15:12
사진=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스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아스널이 프리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아스널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디그니트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2-1로 제압했다.

아스널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메수트 외질,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헨리크 미키타리안, 조 윌록, 그라니트 자카,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 소크라티스 파파스타토풀로스, 슈코드란 무스타피, 나초 몬레알, 베른트 레노가 출격했다.

이에 맞서는 뮌헨은 토마스 뮐러, 다니엘 온투잔손, 라이언 요한손, 코렌틴 톨리소, 하비 마르티네스, 티아고 알칸타라, 얀 피에테 아르프, 제롬 보아텡, 조나스 켈, 다비드 알라바, 마누엘 노이어가 선발로 나섰다.

양 팀은 전반전 내내 주도권 싸움을 벌였다. 아스널은 볼 점유율을 높여 상대 진영에서 득점 기회를 노렸다. 뮌렌도 뮐러를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으나,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두 팀은 대거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아스널은 레노, 몬레알을 빼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세아드 콜라시나츠를 투입했다. 뮌헨은 뮐러, 온투잔손, 알바라 등을 대신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세르쥬 나브리, 루이스 포즈난스키 등을 넣었다.

후반 초반 아스널이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분 미키타리안이 우측면에서 박스 중앙 부근 오바메양을 향해 크로스를 시도했다. 뮌헨의 수비수 포즈난스키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볼이 굴절돼 자책골을 기록했다.

뮌헨도 물러서지 않고 반격했다. 후반 26분 레반도프스키가 나브리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아스널은 라카제트, 무스타피를 빼고 은케티아와 칼럼 챔버스를 넣어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결국 아스널은 후반 42분 교체 투입된 은케티아가 뮌헨의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남은 시간 리드를 잘 지킨 아스널의 승리로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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