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돈 다이' 스타일 아이콘 클로에 세비니, '멘붕' 빠진 경찰 되다

입력2019년 07월 18일(목) 15:58 최종수정2019년 07월 18일(목) 15:58
사진=영화 데드 돈 다이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배우 클로에 세비니가 좀비 출몰에 '멘붕' 빠진 경찰이 된다.

영화 '데드 돈 다이'(감독 짐 자무쉬)가 극 중 개성 강한 경찰 캐릭터로 변한 배우 클로에 세비니를 18일 소개했다.

'데드 돈 다이'는 어느 날 죽은 자들이 깨어나 살아 생전 좋아했던 것들을 찾아 동네를 누비다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는 좀비 영화이다.

수많은 셀럽들이 사랑하는 스타일 아이콘이자 영화계 전반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배우 클로에 세비니는 '데드 돈 다이'에서 좀비들의 출현으로 '멘탈 붕괴'에 빠진 경찰 민디 역을 맡았다.

그가 연기한 민디는 경찰서장 클리프, 동료 로니와 함께 평화로운 마을 센터빌을 지키는 경찰이다. 지구가 자전축을 벗어나면서 무덤에서 깨어난 좀비들이 마을을 공격하자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 상황을 벗어나려고 하는 인물이다. 특히 클리프와 로니가 좀비들의 출몰에도 눈깜짝하지 않고 평정심과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어 공포에 질린 그녀를 더욱 당황시킨다. 영화의 후반부에는 예상치 못한 선택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데드 돈 다이'의 민디 역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클로에 세비니는 '소년은 울지 않는다'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된 이후 '아메리칸 싸이코' '조디악'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신뢰를 쌓아 온 배우이자 연출과 제작으로 영화 전반에 걸쳐 활약하는 영화인이다.

짐 자무쉬 감독과는 단편 'Int. Trailer. Night'와 '브로큰 플라워'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짐 자무쉬 감독으로부터 정성 어린 손 편지를 받아 캐스팅에 응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클로에 세비니는 공효진과 케이트 모스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인정한 스타일 아이콘으로서 당당하고 카리스마있는 모습으로 독보적인 센스를 자랑해왔다. 그런 그의 반전 활약이 담긴 '데드 돈 다이'는 7월 31일 개봉된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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