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슈즈' 한국산 애니메이션의 반란, '백설공주' 재해석

입력2019년 07월 18일(목) 23:33 최종수정2019년 07월 18일(목) 23:33
레드슈즈' 스틸 / 사진=NEW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한국산 애니메이션 '레드슈즈'가 출격한다.

18일 방송된 SBS '접속무비월드' 코너 '눈여겨볼만하다'에서는 '레드슈즈'가 소개됐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레드슈즈'는 디즈니 드림웍스 출신의 한국 제작진이 만든 신작이다. 고전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등을 기본 얼개로 한 이 작품은 원작에 현대적 재해석을 더 했다. 오늘날 사회의 외모지상주의를 꼬집었다.

특히 자연스러운 캐릭터의 움직임 등은 마치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못지 않은 느낌을 준다.

이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제작 경험이 풍부한 제작진들의 활약이 컸다. '레드슈즈'는 지난 2014년 개봉해 '렛잇고' 열풍을 일으키며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겨울왕국'을 비롯해 '모아나', '라풑넬' 등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김상진 애니메이션 감독이 참여했다.

또한 클로이 모레츠, 샘 클라플린, 지나 거손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섬세한 목소리가 작품을 가득 채운다.

'레드슈즈'의 줄거리는 이와 같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동화의 섬에서 사라진 아빠를 찾던 화이트 왕국의 공주가 우연히 마법구두를 신고 이전과 완벽히 다른 '레드슈즈'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초록색 난쟁이가 된 일곱 왕자들은 우연히 자신들의 집에 머물게 된 '레드슈즈'가 저주를 풀 유일한 희망이라 생각해 그녀를 돕기 시작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꿈꾸는 왕비 '레지나'가 마법구두를 신고 성을 빠져나간 ‘레드슈즈’를 쫓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날 녹여주오', tvN 토일드라마 첫 1%대 추…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날 녹여주오'가 결국 1%…
기사이미지
LPGA·KLPGA 최고 선수들, 부산 기…
[부산=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
기사이미지
故설리, 오늘(17일) 비공개 발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가족과 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