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8짜 흑돔 낚고 세레머니 후 방생 "오도열도를 지켜라"(도시어부) [TV캡처]

입력2019년 07월 19일(금) 00:22 최종수정2019년 07월 19일(금) 00:25
흑돔 이경규 / 사진=채널A 도시어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도시어부’ 이경규가 8짜 혹돔을 낚았다.

18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선 오도열도 낚시기가 공개됐다.

이날 종료를 1분 남기고 이경규는 81cm가 되는 8짜 흑돔을 낚았다.

이경규는 거대한 흑돔을 들고 "내가 이런 놈이야"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도시어부' 출연진이 이에 환영하며 축하해줬다. 이경규는 흑돔이 너무 무거워서 다리가 풀려 넘어지기도 했다.

이경규와 '도시어부' 출연진들은 "이것이 오도 열도다"고 외치며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이후 의미있게 멤버들은 8짜 혹돔을 방생하기로 결심했다. 바다에 뜬 흑돔은 잠시 기절한 듯 하더니 지느러미를 열심히 움직이며 사라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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