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 "열심히 운동 중, 복근 공개는…"

입력2019년 07월 20일(토) 18:40 최종수정2019년 07월 20일(토) 19:52
엔플라잉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 근황을 전했다.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의 단독 콘서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 노트 4.(FLY HIGH PROJECT NOTE 4.) 다시, 여름'이 20일 서울시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공연 중 엔플라잉은 근황 토크 타임을 가졌다. 김재현은 "저는 최근에 저와 훈이가 열심히 하고 있는 유튜브 '두 얼간이' 열심히 하고 있다. 그리고 드럼 연습을 좀 많이 했다. 변화를 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그러다 보니까 북쟁이들이라고 대장인 FT아일랜드 (최)민환이 형, 행동대장 데이식스 (윤)도운이, 그리고 막내 (이)석철이, 그리고 오늘 와준 절친 더로즈 (이)하준이, 그리고 저까지 해서 드러머들끼리 작은 모임을 만들었다.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회승은 "얼마 전부터 엔피아(팬덤) 분들과 약속했던 다이어트랑"이라고 말했고, 팬들은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고 외쳤다. 유회승은 "제가 빼고 싶으면 뺄 거다"며 "장난이다. 수렴하겠다"고 수긍했다. 그러면서 "톰틈이 곡도 쓰고 유튜브 촬영도 하고 이런저런 방송 기회도 있어서 촬영도 하고 밴드 보컬에 대해 생각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견고하게 쌓는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차훈은 "저도 재현이랑 '두 얼간이' 유튜브 촬영을 열심히 하고 있다. 그런 콘텐츠적인 부분도 열심히 하고 있고 한 밴드의 기타리스트니까 음악적인 공부 같은 것도 열심히 하고 있다.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좋은 곡들도 많이 쓰고 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이승협은 "요즘 작업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어느때보다도 좋은 느낌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팬들은 "보여줘"라며 복근 공개를 요청했다. 그러나 이승협은 "안 된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면서 "무엇보다도 엔피아(팬덤)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밌는 공연들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생각을 많이 한다. 무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평소보다 스케줄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버스킹도 많이 하려고 노력 중이다. 앞으로 많은 곳에서 버스킹, 공연으로 엔피아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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