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첫 홈런 주인공은 김현수…정성곤 상대로 투런포

입력2019년 07월 21일(일) 19:05 최종수정2019년 07월 21일(일) 19:05
김현수 / 사진=방규현 기자
[창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현수가 2019 올스타전 첫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김현수는 21일 오후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올스타의 좌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김현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팀이 0-2로 뒤진 4회말 무사 1루에서 드림 올스타의 네 번째 투수 정성곤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할 수 있는 큰 타구였다.

팬 투표 1위로 이번 올스타전에 참가한 김현수는 홈런포까지 가동하며 미스터 올스타 경쟁에 뛰어 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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