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유선, 이원재에 "진작 살림 도왔으면 안 서툴 것" [TV캡처]

입력2019년 07월 21일(일) 20:39 최종수정2019년 07월 21일(일) 20:39
유선 이원재 /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이 집안일이 서툴 수밖에 없다는 이원재에게 일침을 가했다.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에서는 육아와 집안일을 두고 또다시 부딪치는 강미선(유선)과 정진수(이원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선이 딸의 머리를 머리카락을 묶어주고 있는 사이 정진수는 홀로 집을 나서려고 했다. 이에 강미선은 정진수를 불러 "아침에 일어났으면 같이 치워주고 도와주고 그래라. 난 옷도 못 갈아입었는데, 혼자 옷 갈아입고 출근하냐"고 지적했다.

이에 정진수는 "언제는 내가 아무런 도움도 안 된다고 하지 않았냐. 어지럽히고 애 아프게 해서 병원이나 가는 쓸모없는 남정네라고 하지 않았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그는 "나 이제부터는 집안일이든 다빈이 보는 일이든 절대 안 한다"고 선포했다. 이어 "잘한다 잘한다 칭찬을 해줘도 남자들은 살림하고 애 보는 거 서툴러서 힘든 법이다. 근데 칭찬은 못 해줄망정 남편을 무시하고 벌주고 응징하는데 그 어떤 남자가 계속하고 싶겠냐"고 언성을 높였다.

강미선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그니까 왜 서툰 거냐. 진즉에 육아도 살림도 다 내일이고 같이 한다는 인식이 있었으면 이렇게 서툴지 않았을 것"이라고 정곡을 짚었다.

그러자 정진수는 "됐다"며 강미선의 말을 잘랐다. 이어 "앞으로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겠다. 손에 물방울 하나 안 묻힐 거다. 왕자님과 결혼한 신데렐라처럼 앞으로 그렇게 쭉 영원히 살 작정"이라고 더 큰소리를 쳤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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