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현 결승골' 성남, '10명' 수원 상대로 2-1로 격파…상주도 승리

입력2019년 07월 21일(일) 21:14 최종수정2019년 07월 21일(일) 21:41
공민현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성남FC가 수원 삼성을 제압하고 3연패를 끊었다.

성남은 21일 저녁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2라운드 수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양 팀은 뜻한대로 경기를 운영하지 못했다. 수원은 이렇다 할 공격이 없었다. 성남은 후방에서 볼을 소유하며 한 번에 길게 공격으로 전개했다.

수원은 정반 중반 위기를 맞았다. 민상기가 공민현에게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페널티킥과 경고 카드를 꺼냈다. 이어 비디오 판독 시스템(VAR) 결과 주심은 프리킥과 레드 카드로 판정을 번복했다.

수적 우위를 점한 성남은 전반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임채민의 헤더 슈팅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경기는 성남의 1-0 리드로 끝났다.

수원은 후반 11분 송진규를 빼고 바그닝요를 투입해 수적 열세에도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했다. 성남 역시 이재원을 대신해 최병찬을 넣어 공격적으로 나섰다.

수원은 후반 28분 타가트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성남늠 박원재를 빼고 최오백을 투입하면서 막판 공세에 나섰다. 결국 성남은 후반 39분 공민현이 우측면에서 올린 최병찬의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남은 시간 잘 버텨낸 성남의 2-1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상주 상무는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윤빛가람과 이태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상주는 8승4무9패(승점 28)를 기록해 7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8승9무5패(승점33)로 5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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