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호날두, 토트넘-유벤투스전서 유니폼 교환

입력2019년 07월 22일(월) 08:53 최종수정2019년 07월 22일(월) 08:53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날두' 손흥민(토트넘)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만나 유니폼을 교환했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각)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유벤투스와의 맞대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전반전 45분을 소화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과감한 슈팅으로 유벤투스의 수비를 흔들었고, 선제골의 기점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잊지 못할 추억도 남겼다. 호날두와의 유니폼 교환이다. 호날두는 예전부터 손흥민이 '우상'으로 꼽아왔던 선수다. 손흥민이 등번호 7번을 좋아하는 것도 호날두의 영향으로 알려져 있다.

전반전이 끝난 뒤 그라운드를 빠져나오던 손흥민은 호날두에게 다가가 유니폼 교환을 제의했다. 그러자 호날두도 기꺼이 유니폼 교환에 응했다.

한편 호날두가 속한 유벤투스는 오는 26일 방한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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