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장모' 양정아, 김혜선에 "박진우, 선보러 간다" [TV캡처]

입력2019년 07월 22일(월) 10:55 최종수정2019년 07월 22일(월) 10:53
수상한 장모 / 사진=SBS 수상한 장모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양정아가 김혜선에게 박진우의 맞선 소식을 알렸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연출 이정훈)에서 오애리(양정아)가 왕수진(김혜선)에게 오은석(박진우)이 결혼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애리는 왕수진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서 직접 만나러 왔다"고 말했다. 이에 왕수진은 "오은석이 장가라도 가냐"고 물었다.

오애리는 "어떻게 알았냐. 장가까지는 아니고 그 고집불통이 '선을 보겠다'고 했다. 자기도 포기라는 걸 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왕수진은 기뻐하며 "정말 너무 잘 됐다. 여기까지 오느라 오은석 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오애리는 "이제 걱정 안 해도 된다. 두 다리 뻗고 자라"고 답했다.

이에 왕수진은 "오은석, 선보고 바로 결혼할 수 있게 도와달라. 만약에 그렇게만 해준다면 아드님 일을 전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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