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포스터만 봐도 기대감 폭주

입력2019년 07월 22일(월) 09:27 최종수정2019년 07월 22일(월) 09:27
사진=영화 나쁜녀석들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나쁜 녀석들'이 돌아온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제작 CJ엔터테인먼트)가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 2종을 22일 최초로 공개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2014년 OCN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끌었던 화제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영화를 만든 작품이다.

개된 런칭 포스터 2종 중 로고 포스터에는 한눈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감각적인 로고와 4인 4색 개성 만점 매력을 발산하는 나쁜 녀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주인공들의 실루엣이 담긴 컴백 포스터에는 압도적인 아우라를 내뿜는 나쁜 녀석들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뒤태만으로도 남다른 카리스마를 풍기는 나쁜 녀석들의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을 자체 갱신하며 OC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신선한 콘셉트와 흥미로운 소재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한 바 있다.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화제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세계관을 공유해 제작되는 첫 번째 영화로, 영화 제작 소식이 전해질 때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진=영화 나쁜녀석들 포스터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마동석, 김상중이 각각 전설의 주먹인 박웅철과 설계자 오구탁으로 귀환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원작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 뉴페이스인 김아중, 장기용이 합세했다. 김아중은 두뇌 회전이 빠르고 사람 심리를 파악하는 데 탁월한 소질이 있어 나쁜 녀석들의 새로운 브레인으로 영입된 감성사기꾼 곽노순으로 분한다. 장기용은 물불 가리지 않는 독종 신입 고유성 역을 맡아 화려한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전작 '살인의뢰'에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을 선보였던 손용호 감독과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나쁜 녀석들', '38사기동대'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캐릭터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선보인 한정훈 작가의 합류로 원작 드라마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확장했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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