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은퇴 언급 "후배들 위해 잘 내려와야겠다 생각"(집사부일체)

입력2019년 07월 22일(월) 10:55 최종수정2019년 07월 22일(월) 11:23
장윤정 은퇴언급 / 사진=SBS 집사부일체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장윤정이 은퇴를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트로트 퀸' 장윤정이 게스트로 함께해 멤버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트로트 인생을 말하며 "키질할 때 곡식의 껍질은 바람에 흩날리지만 알맹이는 남아 있는 것처럼 흔들리지 않는 알맹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이미 내 위치에서 내려오고 있는 중이니까 '예쁘게 잘 내려와야지'라는 생각을 한다"며 "초라하게 내가 필요가 없어져서 내려오는 게 아니고 후배들이 나를 밟고 올라갈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그는 "그러려면 내가 내려오는 와중에 정말 잘 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배우 이상윤은 "처음 듣는 은퇴 방식인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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