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170억' 맥과이어 영입 임박

입력2019년 07월 22일(월) 15:43 최종수정2019년 07월 22일(월) 18:26
맥과이어 / 사진=Gettyimga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로 레스터 시티의 해리 맥과이어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영국 매체는 2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8000만 파운드(1170억 원)에 맥과이어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맥과이어는 지난 주 자신의 소속팀 레스터에게 자신의 이적 의사를 밝혔다. 레스터는 이에 대해 만족할만한 금액을 제시 받지 못한다면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맨유가 움직였다. 버질 반 다이크의 기존 역대 최고 수비수 이적료 7500만 파운드(889억 원)를 넘어서는 8,000만 파운드(1170억 원)를 제시했다. 레스터는 이 제안을 흡족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맨유의 스태프들은 맥과이어가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맨유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로프의 파트너로 최고의 자원이라 생각해 이 같은 오퍼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맥과이어는 2018년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조국의 4강 진출을 견인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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