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남편, 주식사기 혐의로 구속

입력2019년 07월 23일(화) 10:14 최종수정2019년 07월 23일(화) 10:14
이태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우 이태임(33)의 남편 A씨(45)의 구속 소식이 들려왔다.

23일 SBS funE는 법조 및 주식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A씨가 주식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또 앞서 A씨는 2014년 B기업의 주주들에게 '주가부양을 위해 시세조종을 해주겠다'며 그 대가로 거액을 편취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 기소된 바 있다고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아 구속을 면했지만, 2심 재판부는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여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SBS funE는 A씨와 지난해 결혼 후 은퇴를 선언한 이태임의 근황도 전했다. 지난해 3월 경 이태임은 A씨 구속을 전후해 심리적 부담을 느꼈으며, 이에 은퇴를 선언한 것이라고 한다. 이태임은 지난해 9월 출산한 이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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