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사자' '엑시트' '마이펫2', 풍성한 장르 영화들

입력2019년 07월 23일(화) 11:44 최종수정2019년 07월 23일(화) 11:44
사진=각 영화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여름 극장가에 전 세대 취향 저격 장르 영화들이 몰려든다.

사극 '나랏말싸미', 재난탈출 '엑시트', 판타지 액션 '사자'와 다시 돌아온 '마이펫2'까지 풍성한 장르가 다 모인 여름 극장가가 기대를 모은다.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미니언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1편에서 다뤘던 반려동물의 은밀하고 깜찍한 사생활뿐만 아니라 모두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는 펫들의 속마음을 담아낸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예고됐다. 7월 31일 개봉.

또한 반가운 캐릭터들인 맥스, 클로이, 스노우볼, 기젯에 이어 새롭게 합류한 뉴 페이스인 묵직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루스터와 용감한 시츄 데이지까지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7월 24일 개봉될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불굴의 신념으로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서로 다른 신념과 상처, 번뇌를 가진 사람들의 협력을 통해 가슴을 울리는 강렬한 드라마를 그려낸다. 특히 송강호 박해일 故전미선의 호흡으로 완성된 기품있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압도적인 무게감이 돋보일 작품이다.

7월 31일 개봉될 '엑시트'는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의 기상천외한 용기와 기지를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조정석과 임윤아 콤비의 '짠내'나는 코믹 액션 연기가 출구 없는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7월 31일 개봉될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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