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101' 김민규, 손편지 공개 "황금 같은 시간 보내게 해줘 감사" [전문]

입력2019년 07월 23일(화) 11:33 최종수정2019년 07월 23일(화) 11:58
김민규 /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도화 인턴기자]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김민규가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출연자였던 김민규의 자필 편지와 셀카를 공개했다.

김민규는 손편지에서 "아쉽게 데뷔를 하지 못했지만 프로그램하는 동안 소중한 순간들을 선물 받았습니다"라며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무대에 서는 것을 즐거워했고 사랑했습니다. 저에게 이런 황금 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친해진 송형준, 이진혁, 함원진 연습생에게 "비록 우리 네 명 다 같이 (데뷔를) 못하지만 꼭 나중에 꿈 이뤄서 여행 가기로 한 약속 지킵시다. 평생 갈 방 4인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새싹이었던 민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사랑과 애정 어린 시선 덕분입니다"라며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곧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규는 지난 19일 방송된 '프로듀스X101' 최종회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이하 김민규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국민 프로듀서님! 젤리피쉬 김민규입니다.

우선 어떤 이야기부터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쉽게 데뷔를 하지 못했지만 프로그램하는 동안 소중한 순간들을 선물 받았습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무대에 서는 것을 즐거워했고 사랑했습니다. 저에게 이런 황금 같은 시간을 보내게 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평생 같이 함께해줄 소중한 인연들인 형준이도 비록 같이는 못 하게 됐지만 엑스원에서 좋은 모습 보여서 정상에서 같이 무대로 설 수 있으면 좋겠고 저의 민규 1호 팬 진혁이 형, 영원한 01즈 원진아, 비록 우리 4명 다 같이 못 하지만 꼭 나중에 꿈 이뤄서 여행 가기로 한 약속 꼭 지킵시다. 평생 갈 방 4인 화이팅.

새싹이었던 민규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사랑과 애정 어린 시선 덕분입니다.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곧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민규 올림-

[스포츠투데이 이도화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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