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치 떠난' 수원, 호주 국가대표 MF 안토니스 영입

입력2019년 07월 23일(화) 16:05 최종수정2019년 07월 23일(화) 16:05
테리 안토니스 / 사진=수원 삼성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수원 삼성이 사리치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외국인선수를 영입했다.

수원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로부터 호주 국가대표 미드필더 테리 안토니스(TERRY ANTONIS)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수원과 멜버른 구단은 23일자로 안토니스의 이적 합의를 최종 완료했다.

안토니스는 공격-중앙-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 가능한 멀티자원이다.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 외에도 중장거리 패스, 슈팅 등 공격력도 갖추고 있다. 특히 ACL에서 3시즌 연속 한국팀과 맞대결(서울-울산-대구)을 펼치며 K리그 스타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웨스턴 시드니 소속으로 참가했던 2017년 ACL 당시에는 FC서울과의 2연전에 모두 출전해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또한 현 호주 국가대표팀 선수로 지난 6월 치러졌던 한국과의 A매치를 위해 방한하기도 했다. 같은 호주 국가대표 선수인 타가트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안토니스는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수원 선수단 훈련에 바로 합류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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