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모금' 바이나인, 데뷔 가능성은? "소속사 움직임 아직"

입력2019년 07월 23일(화) 15:55 최종수정2019년 07월 23일(화) 16:35
바이나인 1억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프로듀스X101'에서 탈락한 연습생들로 구성된 가상 그룹 바이나인(BY9)은 데뷔할 수 있을까.

바이나인은 지난 19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X 101' 파이널 무대에 출연한 최종 20인 중 엑스원 데뷔에 실패한 9명 구정모, 금동현, 김민규, 송유빈, 이세진, 이진혁, 토니, 함원진, 황윤성을 지칭한다.

팬들은 바이나인 데뷔를 위해 모금 운동을 펼쳤고, 수일 만에 1억 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은 바이나인의 로고와 티저 이미지, 공식 굿즈 디자인, 세계관 영상 등을 제작한 것은 물론 제안서까지 만들어 소속사에 보내고 있다고.

앞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도 데뷔조 멤버들로 구성된 워너원 외에 JBJ, 레인즈 등 파생그룹이 여럿 탄생했기에 바이나인 결성을 향한 팬들의 간절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바이나인의 데뷔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완전체 활동은 사실상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일부 멤버들은 이미 각 소속사에서 본 그룹 혹은 새 그룹으로 데뷔를 준비 중이기 때문.

각 연습생들의 소속사들 역시 "바이나인 결성과 관련해 소속사끼리의 움직임은 아직 없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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