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월화극 2위로 종영…'검법남녀 시즌2' 못 넘었다

입력2019년 07월 24일(수) 06:53 최종수정2019년 07월 24일(수) 07:05
퍼퓸 검법남녀 시즌2 / 사진=KBS, 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퍼퓸'이 종영을 맞아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드라마 '퍼퓸'은 4.6%, 5.9%(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4%, 5.2%보다 각각 0.2%P, 0.7%P 상승한 수치. 그러나 '검법남녀 시즌2'의 시청률에는 못 미치며 월화드라마 2위 자리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꿈을 이룬 서이도(신성록), 민예린(고원희), 민재희(하재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서이도는 민재희와 관측소에서 다시 만났고, 그에게 반지를 주며 고백하며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했다.

'검법남녀 시즌2'는 7.1%, 9.5%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켰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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