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73억 매각 자금 보유…제주도 신혼집→논현동 주택 팔았다

입력2019년 07월 24일(수) 11:09 최종수정2019년 07월 24일(수) 11:07
이효리 73억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 신혼집에 이어 논현동 주택을 매각했다.

24일 한 매체는 부동산 중개 업계의 말을 빌려 "이효리가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38억 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주택은 대지면적 336.9㎡(옛 102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의 주택이며 이효리는 이를 대지 평당 3700만 원에 팔았다. 이는 지난해 평당 4100만 원에 팔렸던 것에 비하면 시세보다 싸게 처분한 것이다. 이효리는 해당 주택에서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로 보금자리를 옮기기 전까지 거주했다.

이효리는 이번 매각으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인상 폭탄은 피하게 됐다.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는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기 때문에 이전에 소유권을 넘김 이효리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해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의 배경이 된 제주도 신혼집도 JTBC에 14억3000만 원에 매각한 바 있다. 자택 위치가 방송에 노출되며 사생활 침해와 보안 문제가 발생해 실거주지의 기능을 잃어 매각했다는 후문이다.

잇따른 부동산 매각으로 이효리는 73억 원이 넘는 자금을 보유하게 됐다.

이효리는 최근 핑클 멤버들과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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