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의 이중생활2' 전편 복습 '꿀팁' 대공개, 반전 과거 토끼 스노우볼

입력2019년 07월 24일(수) 11:23 최종수정2019년 07월 24일(수) 11:23
사진=영화 마이펫2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돌아온 '마이펫의 이중생활2'가 전편의 주요 설정들을 다시 소개했다.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감독 크리스 리노드)이 개봉 전 흥미진진한 관람을 위한 전편의 주요 장면을 복습하는 '꿀팁'을 24일 공개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슈퍼배드', '미니언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1편에서 주인 케이티의 유일한 반려견으로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었던 맥스. 어느 날, 입양견 듀크가 굴러들어온 후 평화로웠던 맥스의 견생에 위기가 찾아온다. 간식, 밥그릇, 침대, 주인의 사랑까지 빼앗긴 맥스의 일상은 금이 가기 시작하고, 갑작스런 위기 상황 속 외모부터 성격까지 비슷한 게 없는 맥스와 듀크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는 웃음을 유발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앙숙 관계였던 전편에 이어 이번 편에서는 맥스와 듀크가 둘도 없는 '절친'이 돼 새로운 가족인 리암을 함께 돌보게 되고, 가장 가까이에서 서로를 챙기는 이들의 우정을 엿볼 수 있어 훈훈함을 더할 전망이다.

현재 넘치는 사랑을 주는 주인을 만나 평화로운 삶을 사는 듯 보이는 토끼 스노우볼은 사실 1편에서 맨하탄 지하세계의 주인 없는 성난 펫들을 조련했던 반전 과거를 지니고 있다. 작은 몸집에 깜찍한 외모까지 겸비하고 있지만 남다른 카리스마로 지하 세계의 펫들을 거느리던 스노우볼은 맥스와 듀크를 위협하는 존재로 등장한 바 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를 통해 '근자감' 넘치는 슈퍼히어로로 돌아온 스노우볼은 겁 없이 용감한 시츄 데이지를 우연히 만나 위험천만한 작전에 휘말리며 또 한번 특별한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렇듯 전편과 달라진 펫들의 관계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7월 31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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