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GK 김승규, 이미 한국으로 떠나…울산 현대 복귀 전망"

입력2019년 07월 25일(목) 09:01 최종수정2019년 07월 25일(목) 09:39
김승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김승규(비셀 고베)가 친정팀 울산 현대로 복귀할 전망이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일본 J리그1 고베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 전력으로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소속 이이쿠라 히로키 골키퍼를 영입했다. 이미 클럽간 합의에 이르러 조만간 정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고베의 한국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는 K리그1 울산 현대로 복귀한다. 고베 시내에서 행해진 훈련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에 말에 의하면 김승규는 이미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전했다.

2016년 울산을 떠나 고베로 이적한 김승규는 세 시즌 연속 30경기 이상 경기에 나섰지만, 올해는 12경기 출전에 그쳤다. J리그는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이 없는 대신 엔트리에는 5명까지만 등록할 수 있다. 최근 김승규는 필드 플레이어 외국인 선수를 선호하는 구단의 정책으로 그의 점차 입지가 줄었다. 아울러 고베는 김승규의 이적을 대비해 대체자 골키퍼 영입까지 마친 상황이다.

K리그1 여름 이적시장은 26일 마감된다. 김승규가 극적으로 친정팀 울산으로 복귀해 우승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단독] “반성은 커녕 거짓말 유감” 신현준…
[스포츠투데이 김지현 기자] 본지는 지난 9일 배우 신…
기사이미지
아야세 하루카·노민우, 열애설 재…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노민우와 일본 유명 배우 아야세…
기사이미지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권민아, 폭…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한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