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의 이중생활2' 반려인 공감 자아낼 펫 라이프

입력2019년 07월 25일(목) 10:51 최종수정2019년 07월 25일(목) 10:51
사진=영화 마이펫2 스틸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비주얼부터 성격, 행동까지 공감을 자아내는 귀여운 펫들이 눈길을 끈다.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2'(감독 크리스 리노드)이 반려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펫 라이프를 25일 공개했다.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집구석 걱정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맥스와 펫들, 우리가 몰랐던 펫들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슈퍼배드', '미니언즈'를 탄생시킨 일루미네이션이 2019년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다.

이번 편은 새로운 가족인 아기 리암과 함께 살게 된 맥스가 처음 보는 아기의 모습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언제나 리암을 아끼고 보호하는 모습을 담는다. 아기와 강아지의 치명적인 조합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낼 전망. 또한 산책 가자는 주인의 말에 속아 동물 병원에 다녀온 후 넥카라를 하게 되고, 기분 전환을 위해 여름 휴가를 떠나는 차량에서 바람을 느끼며 즐거워하는 맥스의 모습 또한 귀여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 클로이는 늦잠 자는 주인을 깨우며 헤어볼까지 뱉어내야 직성이 풀리는 모습으로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특히 매사에 관심 없는 도도한 성격과 반대로 캣닢 앞에서는 완벽히 무장해제되는 클로이의 반전 매력은 놓칠 수 없는 관람 포인트. 여기에 고양이가 되는 법을 알려달라는 기젯의 요청에 차근차근 냥이 스킬을 전수하는 모습은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들에게 남다른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마이펫의 이중생활2'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모두 어딘가 친숙한 면이 존재한다. 우리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의 성격과 행동이 캐릭터에 녹아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반려동물들의 비주얼, 성격, 행동까지 캐릭터에 생생하게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마이펫의 이중생활2'는 7월 31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예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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