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행운의 도움' 토트넘, 맨유에 1-2 패배

입력2019년 07월 25일(목) 23:11 최종수정2019년 07월 25일(목) 23:11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패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각) 중국 상하이 훙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맨유와의 경기에서 1-2로 졌다.

이날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한 손흥민은 0-1로 뒤진 후반전 교체 투입돼 루카스 모우라의 동점골을 도왔다. 그러나 팀이 패배하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선제골은 맨유의 몫이었다. 전반 21분 토트넘의 오프사이드 라인을 무너뜨린 앙토니 마샬이 과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끌려가던 토트넘은 후반 들어 손흥민과 모우라를 교체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0분 손흥민이 머리로 연결한 공을 모우라가 트래핑한 뒤 슈팅으로 연결했다. 공은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그대로 골대 안으로 굴러들어갔다.

하지만 토트넘의 미소는 오래가지 못했다. 맨유는 후반 35분 앙헬 고메즈가 후안 마타와의 패스로 토트넘 수비를 무너뜨린 뒤 득점에 성공하며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결국 경기는 맨유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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