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전북 미드필더 최영준 임대 영입…중원 강화

입력2019년 07월 26일(금) 14:02 최종수정2019년 07월 26일(금) 14:02
최영준 / 사진=포항 스틸러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최영준을 임대 영입했다.

포항은 26일 "전북 현대로부터 미드필더 최영준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최영준은 등번호 14번을 사용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2011년 경남FC에서 데뷔한 최영준은 안산 경찰청 군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2018년까지 경남에서만 164경기에 출전하며 강등과 승격을 모두 경험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2018시즌 경남 2위 돌풍의 중심에 있던 최영준은 그 해 K리그1 베스트 일레븐 미드필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영준은 올 시즌 전북에서는 부상 등의 여파로 7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강한 체력과 왕성한 활동량, 태클과 가로채기, 공격 전개를 위한 볼키핑과 패스에서 수준급 역량을 보여주는 최영준의 합류는 포항의 공수 안정화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주전 미드필더인 이수빈과 정재용에 최영준까지 합류하면서 포항은 보다 두터워진 스쿼드로 안정적인 중원 운용이 가능하게 됐다.

26일 오전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최영준은 곧장 팀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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