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 팀 K리그 vs 유벤투스 친선전 오후 8시 날씨는?

입력2019년 07월 26일(금) 14:16 최종수정2019년 07월 26일(금) 14:58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간 친선경기가 수중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간 친선경기가 열린다.

기상청은 오후 6시를 기준으로 20-39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강수확률은 90%로 사실상 수중전이다. 이날 오전 많은 비가 내려 축구팬들로 하여금 걱정을 품게했지만, 서울의 현재 날씨는 정오를 기점으로 빗줄기가 약해졌다. 더불어 수도권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한 단계 낮은 호우주의보로 낮춰졌다.

많은 우천시 경기가 취소되는 야구와는 달리 축구는 날씨의 영향을 덜 받는다. 하지만 관람객에게는 지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경기장 전체 좌석의 80% 이상이 지붕으로 덮여있어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비를 맞지 않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출구를 나와 약 100m만 걸으면 경기장 입구에 도착할 수 있고, 경기장 입구에서부터 관중석까지의 이동경로에도 지붕이 설치돼있어 비를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23년 만에 방한하는 유벤투스는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포함해 곤살로 이과인, 잔루이지 부폰, 마티아스 데 리흐트 등이 나선다.

이에 맞서는 팀 K리그 선발은 박주영(FC서울), 조현우(대구FC), 김보경(울산 현대), 이동국(전북 현대) 등이 출격한다.

팀 K리그와 유벤투스전 중계는 지상파 KBS2가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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