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드리블에 바이 부상…"솔샤르 감독, 맥과이어 영입 절실"

입력2019년 07월 26일(금) 21:13 최종수정2019년 07월 26일(금) 21:13
에릭 바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에릭 바이의 부상으로 해리 맥과이어(레스터 시티)를 하루빨리 영입하길 원한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이 가능한 한 빨리 맥과이어를 영입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는 25일 중국 상하이 훙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후반 8분 손흥민의 드리블을 막다 무릎이 꺾여 부상을 당했다.

이에 영국 매체 미러는 솔샤르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 바이의 상태를 전했다. 솔샤르 감독은 "바이의 무릎이 돌아간 것 같다. 의료진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지만, 상태가 나빠 보인다"고 말했다.

맨유는 현재 크리스 스몰링, 마르코스 로호, 필 존스 등의 센터백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의 수비진은 늘 불안했고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솔샤르 감독의 센터백 영입 리스트에 맥과이어가 물망에 올랐다. 더불어 바이의 부상으로 맨유의 센터백 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됐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맥과이어를 품기 위해 줄기차게 영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다가올 2019-2020시즌 빅토르 린델로프와 함께 핵심 센터백으로 후방을 책임질 바이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급해진 맨유는 맥과이어를 품기 위해 오버페이도 불사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맨유는 최근 맥과이어 이적료로 7000만 파운드(1033억 원)를 제안했지만, 레스터는 그보다 많은 8000만 파운드(1181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인턴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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