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수찬 "우즈벡서 무료 진료, 병원 열악해 충격"

입력2019년 07월 29일(월) 09:14 최종수정2019년 07월 29일(월) 09:14
이수찬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아침마당' 이수찬 교수가 의사가 되자마자 무료 진료를 다녔다고 밝혔다.

29일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다양한 의사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수찬 교수는 "93년도에 전문의를 따고 여러 섬과 오지를 돌아다녔다"며 "요즘은 해외에 무료 진료를 하러 간다"고 운을 뗐다.

이어 "생각이 나는 건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 갔었는데 무료 진료를 하고 도립병원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환경이 너무 열악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중환자실을 보고 사람이 입원하고 퇴원할 때 과연 살아나갈 수 있을까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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